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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sanoe

​혼돈왕 산사노

 ???|???|초상인|220cm|묘지기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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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인생에는 마가 꼈어.

종잡을 수 없는 · 나사 빠진 · 친근한 · 팔랑귀

 얼빠진 미친놈. 사고의 흐름이 뒤죽박죽이다. 갑자기 나타났다가 어느 순간 사라지는 활동성 좋은 은둔자.

덕분에 먼저 나서서 일을 치는 경우가 없는 것이 다행이나 자의든 타의든 한 번 스위치가 올라가면

집착적으로 과열하곤 한다. 즉 패닉에 빠지기 쉬운 타입. 극과 극을 오가는 만큼 원상복귀도 빠르다.

 

 본인이 타인에게 악감정을 가지는 경우는 드문, 사람을 꽤 좋아하는 면모를 볼 수 있다. 거꾸로 남에게 원한 사기에는 천부적인 소질이 있는 듯. 우습게도 혼잣말을 줄줄이 읊다가 멘탈이 깨져 우울함에 슬퍼하는 모습도 간혹 발견할 수 있다. 변덕이 죽 끓듯 하는 이 사람과의 가장 좋은 대화법은 용건만 말하고 끝내기, 혹은

유할 때 팔랑귀를 자극하기.

 그를 혹하는 것이 무엇이 될 지는 짐작하기 어려우나...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말만큼 그에게 잘 어울리는 말이 없을 것이다.

능력

고위 술사이자 계약술사. 계약한 신의 신체 일부를 불러내어 쓸어버리거나 능력을 빌려 쓰기도 한다.

 

스킬:  키스 오브 프쉬케 (Kiss of Psyche) - 낫을 든 검은 사신의 팔을 소환하여 다루는 기술.

★ 필살기 : 레퀴에스캇 인 파체 (Requiescat In Pace) - 절대방어술.

소환된 이계의 사신에게 생명을 잠시간 위탁, 허상의 관 속에서 죽음을 피한다.

기타

대붕락 이후 나타난 초상인 중 하나.

혼돈왕이라고 불리지만 헬사렘즈 로트 내부의 혼란한 상황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해프닝 정도로 즐기는 이미지. 혼돈을 일부러 일으키기기보단 능력과 행동의 후폭풍 자체가 혼란에 가깝다. 육체와 영혼의 연관성을 연구하다가 똑같은 A의 기억을 가진 복제인간(뇌만 그랬지만.)을 대량 유출한다든지, 사령과의 계약 만료일을 깜빡하여 도심에 풀어놓고 만다든지.

그가 실질적으로 관심을 두는 분야는 정신적 혹은 영[靈]적인 쪽에 더 가깝다는데……. 그에게서 오늘 액운이 꼈단 이야기를 들으면 조심하는 것이 좋을 지도 모른다. 기분 탓인가.

블러드 브리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고부터 현 라이브라와 마주치는 사이.

 

· 능력에 관하여

신들의 능력을 빌리는 계약술사. 계약의 형태는 알려지지 않았다. ...최근 부적 쓰는 것에 심취해있다.

 

· 직업에 관하여

헬사렘즈 로트 한구석에 꽤 넓은 이름 없는 묘지를 하나 갖고 있다. 인계의 꽃들과 이계교배종 식물들이 잘 가꾸어진 기괴하지만 산뜻한 분위기의 명물. 방문은 자유이나 위험한 식물이 많으니 조심하세요.

얼굴을 거의 가린 하얀 가면과

챙 넓은 검은 모자가 인상적인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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