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zzle
아가리
24? 27? 32?|무성 |일단은 인간|172cm|심부름꾼
지옥의 아가리
이럴게 아니죠.
저 지금 자러가야 합니다.

@EG_EO2O2O님 피크루
전체적인 인상은 언제나 살짝 웃고 다녀, 호감적이고 앳되어 보인다. 몸 자체는 다소 말랐다.
머리 모양은 적당한 길이로, 얇고 곧은 머리칼을 대충 넘기고 반으로 묶은 스타일이다.
머리칼은 먼지가 앉은 듯 약간 회색으로 바랜, 탁하고 어두운 황토빛의 더티 블론드이며 눈썹은 뒷꼬리가 올라간 갈매기 형태이나, 앞부분이 살짝 짙고 뒷꼬리는 옅어서 형태는 잘 눈에 띄지 않는다. 눈매와 눈썹이 가깝게 자리 잡혀있는데, 눈 자체는 눈썹과 함께 올라갔으나 눈꼬리는 내려갔고, 쌍커풀이 짙지만 두드러져 보이지는 않는다. 눈 색은 옅은 초록색이다.
눈두덩은 약간 들어간 정도이며, 콧대는 비례하게 높아, 기묘하게 안정적인 느낌을 준다. 콧대는 날카로우나, 끝은 둥그스레하며 얉은 입술을 가졌다. 눈, 코, 입 등 고르게 잘 배치되어있어 깔끔해 보인다.
그러나 이런 설정들이 무색하게도 안경, 와인색의 비니, 회색의 터틀넥으로 얼굴을 꽁꽁 싸매고 다닌다.
얼굴을 딱히 가리고 다니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밝히고 다니지는 않는다. 옷은 색이 바랜 밝은 회색의 반팔 라운드 티셔츠 위에 와인색의 후드짚업를 입었고 거기에 또 안감이 오렌지이며 겉이 남색인 후드 달린 점퍼를 입었다. 하의는 넉넉한 품의 평범한 스트레치 청바지를 입었으며 밝은 갈색 발목 워커의 끈을 끝까지 단단히 묶어신었다. 또 손에는 검은 털 반장갑을 꼈는데, 모든 옷과 장신구들이 24시간 심부름꾼이나 하며 얻은
돈은 벌어서 대체 어디다 쓰는지 마약이나 팔아서 그거로 마약이나 다시 사먹는 노숙자같은게 특징으로,
전부 하나같이 헤지고 낡았다. 다행히 냄새는 안나는 듯 하다.
통찰
정직함 / 신뢰 / 다정함 / 야비함 / 변덕
침착하고 차분하며 나름의 예의를 지킨다. 주도적이고 진솔하며 내뱉은 말은 무조건적으로 지키는 편이다.
또 배려심도 많고 다정해 보이지만, 변덕스러움을 생각하자면 겉으로 그렇게 보이기만 할 뿐이다.
특유의 변덕스러움과 가벼움, 기회주의적이며 자기중심적인 면모가 두드러져 정직함에 비해 믿음직스럽지
못하다. 무조건적인 분쟁보다는 타협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기적으로 타협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능력
쇼맨쉽
일반 스킬 1 : (촤악) / 상대방 눈에 모래를 뿌립니다.
일반 스킬 2 : 어! 바… 발에! / 상대방이 아래를 보도록 유도시킨 뒤 인사 잘한다고 외치며 방심시킨 뒤 빡치게 만들어 허점을 보이게하는 통찰 기술.
일반 스킬 3 : 어 이거 내건데? / 중요한 물건이나 조사 포인트를 놀라운 통찰력으로 찾아내고 자기거라고
우기는 통찰 기술.
★필살기 : 이럴게 아니죠, 저 지금 자러가야 합니다. / 자기에게 불리하다고 생각되면 갑자기 자러가야 한다고 구구절절 이야기하며 초인적인 막무가내로 공격이나 유혹을 다 피하거나 튕겨내고 지 할 일 하러간다.
기타
1. 기준이 불분명해 보이고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를 상황들과 이기적인 마음 등이 합쳐져 굉장히 가벼워 보이지만, 자신의 처지를 비롯하여 웬만한 것은 객관적으로 잘 알고 있으며 기준이 명확하다. 단지 그것을 최대한 이용해 먹으려 할 뿐이다.
2. 자기 나이를 맨날 까먹어서 대충 둘러댄다. 나이를 물어보면 24살 27살 32살 셋 중 하나로 대답한다.
3. 사람가리지 않고 돈만 주면 심부름을 해주는 심부름꾼이다.
꽤나 유능한듯 자리잡았지만 일 잘 하다가도 지 성에 수틀리면 안한다고 해서 노답이다.
4. 남들 앞에서 뭔가 먹는걸 꺼려한다.
5. 요리를 끔찍하게 못한다. 망금이다. 요리하는 일은 싫어한다. 다행이다.
6. 달필이다.
7. 존댓말을 꼬박꼬박 쓰는데 반말 쓰는 것 같다는 평이 많다.
8. 처음 이 바닥에 왔을때는 다들 당연히 인간으로 생각했으나 인간이 아니라는 소문도 파다하게 돈다.
9. 집이 없다. 잃을게 없으니 양심도 없다.
10. 옷이 365일 똑같다.
옷이 똑같고 낡아빠져서 드러울거같고 냄새날 것 같지만 의외로 항상 깔끔하며 무취이다. 좋은 향은 안난다.
11. 몸놀림은 일단 자기 입만큼 가볍다.
12. 이름은 불명이라 처음에는 심부름꾼으로 불렸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심부름꾼이 HL에 한두명도 아니고,
하나 둘 주변인들이 그의 말뽄새에 빡쳐하며 아가리라고 부르면서 별명이 곧 이름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