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ster
마스터
26|?|인간|187cm|공방 주인
안경잡이
이야~ 다들 신수가 훤하네~
통찰
너드 | 매드사이언티스트 | 대책 없는 | 깐족대는 | 하찮은
“초면? 방금 인사했으면 구면이지. 아닌가? 맞나? 맞다니까.”
딱 봐도 대외 활동이 아니라 방구석이 어울리는 이미지. 그러나 히죽 웃는 면상과 더불어 소심함과는 거리가
멀다. 그렇다고 대범하다는 말을 붙이기엔 과분하니 대책 없다는 설명이 딱 맞겠다. 붙임성은 좋은 편인데 워낙
깐족대는 성격이라 솔직히 성가시다.
“호기심 해결~ 그러니까 딱 한 번만 봐주자~!”
궁금하면 일단 저지르고 보는 타입. 결과를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재미있는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연구 윤리 따위엔 일말의 관심도 없지만 살생은 꺼린다. 도덕의 문제가 아닌 아직 쓸 수 있는 걸 왜 버리냐는
마인드. 고쳐 쓰고 다시 쓰는 알뜰한 정신이다.
능력
초능력 : 조립과 분해 얼핏 봐선 염동력과 유사하지만, 능력의 본질은 대상을 분해하고 조립하는 것.
생물과 무생물을 포함해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본래 평범한 인간이었으나 외계인에게 납치당해 모종의 시술을 당한 뒤 초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한다. 정말 다른 부작용은 없는 걸까? 뇌에 뭐라도 박아 넣은 거 아닐까? 어쨌든 아직까진 잘살고 있다.
일반 스킬 1 : मृषावाद [妄語]
임기응변으로 잠깐 위기를 모면하거나 헛소리를 늘어놓아 상대의 혼란을 야기하는 회피 기술.
일반 스킬 2 : मिथ्यादृष्टि [邪見]
능력을 사용해서 대상을 강화하거나 약화하는 버프·디버프 기술. 불법개조에 주의하자.
일반 스킬3: रागछन्द [貪欲]
가지고 싶은 건 가져야 하고, 궁금증도 예외는 없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파훼법을 찾아내는 통찰 기술.
★필살기 :अहिंचेतनकुटणेंअचिन्त्यपारिणामिकीच्युति [不思議變易生死]
오직 생물에게만 사용할 수 있는 기술. 대상의 전신을 분해한 뒤 재조립하여 완전히 다른 존재로 탈바꿈한다.
순식간에 이루어지며, 살생을 목적으로 한 기술이 아니므로 죽지 않는다. 대상의 영혼과 운명까지 비틀어버린다고 하는데 과연... 단, 기술을 사용하려는 대상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필요로 한다.
기타
: 허름한 공방을 운영하는 공방주. 공방의 상징이자 혼이 담겼다고 주장하는 요상한 안경을 낀 채 돌연 나타났다. 소중한 사람에게 받은 선물이라고 말하며 애지중지 끼고 사는데, 절대 벗지 않는다.
국적을 포함한 대부분의 정보가 불명이지만 종족은 인간.
: 공방 주인이라곤 하지만 수입의 대부분은 무기나 신체의 불법 개조. 아무리 터무니없는 요구사항을 던져놔도 만들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단, 보수가 아무리 좋아도 본인의 흥미가 동하지 않는 의뢰는 거부하고 있다.
물론 평범하게 물건을 고치는 등의 일도 한다. 능력을 제하고도 손재주가 좋은 편.
: 앞치마 주머니엔 수리할 때 필요해 보이는 도구들과 안경닦기가 들어있다.
가끔 아무래도 상관없는 물건이 들어있기도 한 걸 보아 정리정돈을 안 하고 사는 모양.
: 본인은 마스터라고 소개하지만, 여러모로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다 보니 공방주, 장인, 주인장, 안경잡이 등 다른 호칭으로 불리는 경우가 더 많다. 제대로 불러 달라고 강요하진 않지만, 마스터라고 불리면 기쁜 모양.
: 취미는 패치와 배지 모으기. 사치를 부리는 취미는 없지만 가지고 싶은 건 가져야 직성이 풀린다.
아무리 봐도 수상한 안경과 빗자루 같은 머리.
후드가 달린 보라색 점프수트를 포함한 난잡한 패션 센스와 구부정한 자세, 허여멀건 하게 뜬 피부...
평범한 이미지로는 HL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나, 뭐라나.
점프수트에 달고 다니는 패치와 배지의 종류는 종종 바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