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lmar Mayday
칼마 메이데이
59|M|인간|145cm|사립탐정
애늙은이
의문은 모두 풀렸다네.
통찰
신중한 눈새, 자상한 꼰대, 고집 센 허당
만사에 진지하다.
신중이 도가 지나쳐 고지식할 정도이나 조크를 잘 이해하지 못해서 눈치가 없다는 말을 듣는다.
깐깐한 성격이지만 어린 사람 앞에선 웬만한 일이라면 헛헛 웃어 넘길 정도로 너그럽다.
그러나 나이가 나이인지라 특유의 아집이 있다. 수세에 몰리면 뭐든 빽빽 우겨댄다.
능력
일반 스킬 1 : <Profiling>
탐정 특유의 경험과 재능을 발휘하여 결정적인 단서를 포착한다.
일반 스킬 2 : <Analyzing>
미래를 예지하는 수준의 통찰력. 연륜을 만난 Young한... 뉴런으로 극한까지 끌어올린 두뇌 회전을 통해
상황의 흐름을 분석하고 악재를 회피한다.
일반 스킬 3 : <Ex Case. Hostage>
미행과 추적에 특화된 기기묘묘 베스트 드라이빙.
점프와 드리프트를 넘나들어 목표의 생사조차 고려하지 않는 익스트림-무법-주행은 차량을 불문한다.
★필살기 : <Q.E.D. : Tafel Anatomie>
금연의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정신머리에 은단을 긴급투여한다.
찰나의 시간동안 빛의 속도로 흡수되는 정보의 파도에 솟구치는 아드레날린...
시야가 맑아지고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것처럼 느껴진다.
기타
애늙은이?
실종자 탐색부터 대기업 로비, 국가기밀 조사까지― 연방수사국 출신으로 암암리에 이름을 떨친 탐정 사무소를 운영하던 그가 HL까지 흘러들어온 것 역시 비즈니스의 일환이었다.
환갑을 앞두고 은퇴 전 마지막 의뢰로 사악한 범죄 조직의 뒤를 쫓게 된 그는 겨우 연줄이 닿은 조직원과의 마작 내기 중 약을 탄 음료를 마셔버리고 마는데! 작달만한 몸으로 골목에서 눈을 뜬 후로부터 현재까지 쭉 몸을 돌려놓기 위해 약을 만든 인물을 찾고 있다. <라이브라?>에 들어온 이유도 그 추적의 과정. .....
이라고 아무리 호소해봤자... 누가 봐도 아빠 코트 훔친 어린애라 아무도 안 듣는다.
맛난 간식
과거 아침 일찍 일어나자마자 양치질을 하기도 전에 담배를 물고 신문을 펼치는 골초였으나,
신분증을 제시해도 본인이라 믿어주지 않아 사지 못하는 담배를 독자적 루트를 통해 밀매했음에도 그만 한 대 피웠다가 쓰러진 이후 강제 금연 중이다.
금단증상이 올 때마다 은단을 씹었지만 이제 은단 중독이 되어 지금은 은단 맛 눈깔사탕으로 대체했다.
덥수룩한 흑발에 총명하고 짙은 녹안. 호빵같은 얼굴.
항상 끼고 다니는 가죽 가방엔 탐정의 필수품들과 사탕이 한가득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