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hmael Septentrion
이스마엘 셉텐트리온
26|M|인간|174cm|도서관 사서
사서
이 책이 본체고, 나는 키링같은 거야..
공격
대담한, 독설가?, 다루기 쉬움.
남들이 하기 꺼려하는 일에도 선뜻 나서기도 하며, 위험할지도 모르는 이계의 마도서와 계약관계로 지낼만큼 꽤나 대담하다. 조심스러워보이는 외견과 다르게 할 말은 다 하는 편이며, 자신의 수다스러운 마도서에게는
종종 독설을 퍼붓기도 한다.
마도서와 계약 이전에는 책만 읽으며 도서관에 박혀있었지만, 계약 이후 본격적으로 사회 생활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아 세상물정에 어두워 조금만 구슬리면 해달라는대로, 시키는대로 다 해준다. 한 마디로 다루기 쉽다.
항상 무언가를 먹고 있다.
능력
이계의 마도서
일반 스킬 1 : 엣지 오브 그리모어(Edge of Grimoire)
무조건 책의 모서리가 명중하는 기술.(마도서라 가능하다!)
일반 스킬 2 : 팬텀 핸즈(Phantom Hands) / 마도서 안에서 검은 손 모양의 촉수가 여러개 튀어나온다.
★필살기 : 탐식의 그리모어 (Gluttony Grimoire)
책 안에서 거대한 혓바닥이 튀어나와 주변에 있는 것을 집어삼킨다.
계약자의 의지에 따라 소화시키거나, 다시 뱉어낼 수 있다.
기타
마도서의 계약자
원래는 도서관에서 사서로서 일하는 평범한 일반인이었으나, 대붕락 이후 엉망이 된 도서관을 정리하다 이계에서 넘어온 것으로 추정되는 마도서를 발견하였다. 아무 생각 없이 책을 펼치자, 책 틈에서 튀어나온 거대한 혀가 그를 몇 번 핥더니 마음에 들었는지 일방적으로 계약을 맺었다고.
처음엔 불만스러웠으나, 엄청 유용하다는 것을 깨달은 현재는 사이좋은 계약관계다.
마도서
통칭 글러트니 그리모어(Gluttony Grimoire), 이스마엘은 ‘러트’라고 부른다.
자아가 있으며, 말도 한다. 의외로 유쾌한 성격.
특별한 일이 없으면 펼쳐보아도 조금 고풍스러운 커버의 일반 도서처럼 보이지만, ‘마도서’로서의 능력을 사용할 때에는 꽤 흉측스러운 모습이라고.
먹보
마도서의 특성에 영향을 받았는지, 계약자인 이스마엘 본인도 상당한 먹보가 되었다. 끊임없이 먹으며, 배불러하는 모습을 보이질 않는다. 월급의 9할이 식비로 나간다나 뭐라나.
이전엔, 입맛이 꽤나 까다로운 편 이었으나, 지갑사정과 타협하여 먹을 수 있는 것 이라면 뭐든 먹는다.
조금 여유가 있는 월 초엔 단골 레스토랑에 거의 매일 드나들고, 돈이 없는 월 말에는 최소한의 자금으로 요리를 해먹는다.
아무거나 먹는다고는 해도, 기본적으로 맛있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요리실력은 꽤 좋은 편에 속한다.
어두운 진녹색과 회색의 투톤헤어.
엉덩이께까지 오며, 정갈하게 땋아 옆으로 넘겼다.
마른 체형. 고풍스러운 커버의 책을 항상 소지하고 다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