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heizi
헤이즈
26|M|인간|179cm|장의사
언더테이커
다시 태어난 생일을 축하해~
공격
낙천적 I 엉뚱한 I 가벼운
그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엉뚱한 사람’.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렵고 터무니없는 행동을 자주 하며, 비정상적이고 괴이한 일이나 사물에 흥미를 느낀다. 즐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 매 순간 제멋대로에 변덕스럽다. 특이하긴 하지만 의외로 사회적 모럴은 가지고 있는 편. 여기저기 끼기 좋아하고 가볍다. 사고나 사건이 일어났다 하면 어느샌가 나타나 좋은 자리에서 대놓고 구경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늘 말이 많은 것에 비해 자신에 대한 이야기는 솔직하게 하지 않으며 습관적인 거짓말이 잦다.
능력
네크로맨시(Necromancy), 강령술.
사자의 혼을 불러내 시체나 물체에 빙의시켜 조종한다. 불러온 혼을 아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것은 어려워 한 번에 많은 빙의는 하지 못하고, 세밀한 지시를 내리는 것도 어렵다. 불려온 사자의 경우 의지가 흐릿해져 있기는 하나 술사가 내린 명령을 스스로 따르게 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술사의 의도와 다른 결과가 나타날 수도 있고, 성향에 따라 명령을 거부할 수도 있다.
무기물에만 빙의시킬 수 있기 때문에 주로 돌이나 흙, 철과 같은 것으로 된 움직이는 인형을 사용한다.
흔히 판타지에서 볼 수 있는 골렘 같은 것을 생각하면 된다.
일반 스킬 1 : Happy re-birthday! / 무기물에 혼을 불러들여 생명을 부여하고, 명령을 내려 움직이게 만든다.
★필살기 : Dr. R의 수술 시간 / 해골의 형태밖에 남지 않은 Dr. R에게 거대한 신체를 만들어준다.
정확히는 다른 혼을 신체에 사용될 무기물에 빙의시킨 후, 그것을 Dr. R에게 종속시키는 것.
만들어진 신체는 검은 뼈의 형태를 이루게 된다.
높은 신체능력과 전투력은 물론, 이미 죽었기 때문에 고통이나 죽음에 대한 공포가 없다.
기타
黑子
한자 이름으로 黑子(헤이즈). 성은 없다. 4월 1일 생. …은 신분이 불분명하여 모두 확실하지 않다.
한자 이름을 쓰고 있지만 동양인으로 보이지 않는 것을 봐서 가명인 듯하다.
능력의 특성상 스스로 움직이는 일은 거의 없지만 어디에 휘말려도 잘 빠져나오는 걸 봐선 몸놀림은 나쁘지 않은 듯.
언더테이커
대붕락 전부터 맨해튼에서 장의사로 활동해왔다. 능력을 사용한 그 외 잡다한 일도 부업으로 하고 있으나 일단은 이쪽이 본업. (하지만 수입의 대부분은 부업이 차지하고 있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이 어둡고 슬프고 무겁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그의 모토. 죽음이 모든 것의 끝은 아니니까!
Dr.R
검은색의 해골을 가지고 다닌다. 해골에는 Dr. R이라고 불리는 이가 빙의되어 있으며 그가 부르는 호칭은 ‘선생님’. 가끔 돌팔이로 바뀐다. 감정 변화에 따라 푸른 불꽃을 뿜어내는데 일반적인 불과 달라 닿아도 특별히 뜨겁거나 타지는 않는다. 능력에 관한 것이나 그 외 등등 설명하기 귀찮아 대충 이계의 존재라며 둘러대고 있다.
사연이 있는 듯한데 사정은 이야기 하지 않는다.
좋아하는 건 특이한 것, 이상한 것, 신기한 것.
싫어하는 건… 그가 무언가를 싫어하는 모습은 드물다.

백색 머리카락은 정돈되지 않아 지저분하고, 뒤로 길게 내려오는 일부는 하나로 땋았다. 눈은 각각 푸른색과 보라색을 띠고 있다. 선천적인 것. 끝이 올라간 눈매에 아래 속눈썹이 한 가닥 길게 나와있다. 언제나 웃는 얼굴. 중국풍의 옷 위로 검은색의 가운을 입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