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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ica Regnans

안젤리카 렉냔스

 29|F|인간|170cm|지하 클리닉 의사 

​모방된 기적

생은 짧고, 벌이는 시원찮아.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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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 무책임, 불친절, 피곤

 인생 두려울 게 없는 사람이다. 게다가 오랜 슬럼가 생활에 시달려 성격마저 나쁘다.

하루 벌고, 하루 쓰는 더러운 씀씀이를 가졌으면서 돈벌이엔 집착한다. 입에 피곤하다는 말을 달고 사는데, 격무에 시달리지도 않으며 그닥 나쁘지 않은 일상을 구가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그저 말버릇임을 알 수 있다.

결론은 가까이 두면 피곤한 사람.

능력

 REG. 대칙령 (Regnans Imperial Order)

혈법의 일종. 강한 빛과 파동을 동반하는 화력형 기술이나 평상시엔 사용하지 않는다.

일반 스킬 1 : First Principles 제 1원리. 앞선 명제를 허용하지 않는, 자명한 진리를 꿰뚫어본다.

일반 스킬 2 : Hymn for Hellsalem's Lot 

 빛과 함께 산화된 피가 질량의 법칙을 무시하고 터져버리는, 어마어마한 화력형 기술. 세밀한 컨트롤이 힘들어 사용하지 않는다.

★필살기 :  REGNANS IN EXCELSIS (하늘 높은 곳에서 다스리니)

 밝은 빛을 뿜는 것이 전부이나 구울과 같은 저급한 괴물들에게는 매우 치명적인 아티팩트급의 공격.

그저 존재함으로 상대와의 격의 차이를 증명한다.

기타

 알고 있듯 면허도 없는 돌팔이 의사다. 실력도, 수술 결과도 장담할 수 없다. 의사로서의 책임감도 0에 수렴한다. 그럼에도 지하 클리닉 같은 어두운 상권이 발달한 HL 특성상 오늘도 렉냔스의 진료실엔 환자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데... 아쉬운 건 목이 뜯겨 덜렁이는 환자지, 본인이 아닌걸.

 진료 분야는 가리지 않는다. 다 하지만 다 된다고 하지는 않았다.

 그가 수술을 마친 환자에게 하는 말은 ‘HL를 절대 떠나지 말 것’. 이를 미루어보아 그의 치료 방법은 HL에서만 통하는 특수한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 떠난 환자가 어떻게 됐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HL 거주 2년 차. 어느 바닥에서 구르다 온 건지 HL의 생태에도 꽤나 빠삭하다. 적다고는 볼 수 없는 수술 실패에 생긴 적도 많다.

 일단은 <라이브라?>의 의료 요원. 이 수전노가 경제 사정도 빈약한 반 불법 조직에 협력하는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 적어도 진짜 <라이브라>와 관련은 없어 보인다.

​- 갱신된 정보

 장로급 권속이 만든 디자인드 베이비. 우스꽝스럽게도 컨셉이 천사다. 이름, 유전자에 아로새겨진 술식,

사용할 수 있는 힘까지 철저하게 가톨릭 천사에 기반된 찐 컨셉종자. 

 본래 용도는 권속을 무찌르기 위한 송곳니 사냥꾼.

하지만 그가 창조주에게 사사받은 것은 얕은 의술뿐이다. 그는 본디 안젤리카가 사냥꾼들에게 길러질 예정이었으나, 그만 의뢰인이 잠적해 버렸다는 사정을 귀띔해 주었다.

안젤리카를 만든 권속은 자신을 죽일 수도 있는 무기도 기꺼이 만드는 별종 중의 별종인 성격. 하지만 그의 성능을 힘껏 뽐낼 수 있는 방법은 가르쳐주지 못한다며 아쉬워했다. 

 스스로 인생의 방향을 생각하고, 자신의 거처를 정할 수 있을 나이가 되자 안젤리카는 권속의 밑을 떠났다.

권속은 친절하고 지혜로운 보호자이자 스승이었으나 자신이 만들어진 목적을 생각하면 영 꺼림칙한 것은 사실이었으니.

 서른이 가까운 지금에서야 송곳니 사냥꾼으로 이직할 생각은 없다. 그냥 HL에서 돌팔이 의사로 하루하루를 살아갈 뿐이다.

대 흡혈귀 무기로써 애매한 혈법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제대로 된 가르침을 받지 못해 실용성이 낮은 강한 화력만 낼 뿐이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프로그래밍이 되지 않은 최고급 흡혈귀 대적 무기. 하드웨어만 최강이다.

의외로 컨셉에 충실하다. 이름부터 사용할 수 있는 기술까지. 본인은 이에 대해 노 코멘트.

어두운 보랏빛의 머리칼.

바가지 모양에 가까운 머리 아래는 깔끔하게 밀려있다.

다부져 보이는 체격의 소유자. 검은 야상 아래엔 어두운 색의 상하의.

지인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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